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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등 경매 낙찰, 명도 소송, 수익률 분석 등 실전 경매 사례 모음

  • [실전 경매사례] 파주 연풍리 6.8천평 NPL 비히클 낙찰, 투입 원금(5.5억) 대비 636% 경이적 총수익률 달성기! 35억 순수익의 비밀 파헤치기

    부동산 경매 시장, 특히 NPL(부실채권)이 연계된 대형 물건은 초보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미지의 영역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수십억 원의 수익이 숨어있는 ‘진짜’ 고수들의 놀이터이기도 하죠. 오늘은 경기도 파주의 한 대형 경매 사건(2016타경18780)을 통해, 전문 투자 법인이 NPL 비히클을 활용하여 납부 기일을 넘기는 위기를 극복하고 최종적으로 35억 원이라는 경이로운 순수익과 636%라는 압도적인 총수익률을 창출해 낸 실전 성공 사례를 아주 상세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특히 투입 원금을 단 5.5억 원으로 상정했을 때 나타나는 드라마틱한 수익률의 마법을 공개합니다.


    1. 사건의 서막: 파주 연풍리, 대형 프로젝트의 시작

    • 사건번호: 2016타경18780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 소재지: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 103-3 외 89필지 (토지 총 22,628㎡, 약 6,845평)
    • 물건종별: 주택 및 대규모 토지 (아파트 허가부지)
    • 감정가: 111억 7,955만 8,880원 (평당 약 163만 원)

    이 물건은 단순한 단독주택 경매가 아니었습니다. 약 6,800평에 달하는 방대한 토지는 이미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위한 ‘아파트 건축허가’가 진행 중인 상태였죠. 감정가만 110억 원이 넘는 메머드급 물건이었지만, 거듭된 유찰로 가격은 반값까지 떨어져 있었습니다.


    2. 과감한 투매: NPL 비히클의 탄생과 입찰 전략

    2017년 9월 27일, 제3차 매각기일.

    전문 투자 법인 A사는 이 물건의 숨겨진 가치를 단번에 간파했습니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진행 중이라는 것은 향후 ‘확실한 매수자(조합)’가 존재한다는 의미였고, 건축허가권이라는 유무형의 자산까지 포함된 일괄 매각은 매력적인 투자 기회였습니다.

    A사는 이 물건을 취득하기 위해 특수 목적 법인(SPC)인 NPL 비히클을 설립했습니다. 이는 금융권의 부실채권을 매입하거나 이를 활용하여 경매에 참여하는 전문적인 투자 수단입니다.

    • 최저매각가격: 54억 7,798만 4,000원 (감정가의 49%)
    • 낙찰가: 55억 5,000만 원 (감정가의 49.64%)

    NPL 비히클은 단독 입찰로 최저가에 근접한 금액에 낙찰을 받아냈습니다. NPL을 활용하여 매각 대금의 상당 부분을 상계 처리하거나 유리한 조건으로 금융을 조달하는 등 전략적인 입찰이 돋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3. 위기의 순간: ‘기일 후 납부’라는 험난한 여정

    법원은 2017년 10월 10일, 매각허가결정을 내리고 대금지급기한을 2017년 11월 15일로 정했습니다. 약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50억 원이 넘는 잔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 NPL 비히클은 자금 조달에 난항을 겪으며 정해진 기한 내에 잔금을 납부하지 못했습니다.

    이때부터 NPL 비히클의 피를 말리는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민사집행법에 따라 대금지급기한을 넘기면 법원은 재매각 절차를 밟게 됩니다. 하지만 재매각 명령이 떨어지기 전까지 잔금을 납부하면 낙찰자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규정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NPL 비히클은 백방으로 뛰며 자금을 조달했고, 마침내 2018년 초, 법원에 잔금을 모두 납부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재매각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모면하고 천신만고 끝에 소유권을 취득한 것입니다.


    4. 엑시트 전략 가동: ‘조합 업무대행사’와의 매매계약

    소유권을 확보한 NPL 비히클(“갑”)은 즉시 최종 엑시트를 위한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미 낙찰 전부터 물밑 협상을 진행해 왔던 이 물건의 진짜 주인인 지역주택조합(“병”)과 업무대행사 B사(“을”)와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NPL 비히클이 체결한 부동산 매매계약서 내용 (발췌)

    • 매매대상: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 103-20 외 89필지 및 관련 건축허가권
    • 매매금액: 금 일백억 원 (10,000,000,000원)

    NPL 비히클은 55.5억 원에 낙찰받은 물건을 단 1년도 채 되지 않아 100억 원에 매각하는 쾌거를 이루어냈습니다. 약 80%에 달하는 엄청난 수익률이었습니다.


    5. 수익성 분석: 35억 원의 순수익과 636% 총수익률의 마법

    자, 이제 독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할 실제 ‘돈’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단순히 100억에서 55.5억을 뺀 금액이 수익이 아닙니다. 법인으로서 감당해야 할 각종 세금과 비용을 모두 공제해야 진짜 내 손에 쥐는 돈이 나옵니다. 그리고 투입 원금 대비 수익률을 계산하여 이 투자의 진짜 가치를 평가해 보겠습니다.

    NPL 비히클의 투자 수익 시뮬레이션 (단위: 억 원)

    항목구분금액 (추정)상세 내역 및 계산 근거
    A. 매각 수입매각가100.0업무대행사 B사와의 매매계약 금액
    B. 취득 비용낙찰가(55.5)법원에 납부한 낙찰 대금
    취득세(2.6)법인 취득세율 4.6% 적용 (55.5억 * 4.6% = 2.553억)
    등기비 등(0.4)국민주택채권 할인, 법무사 비용, 제반 경비 등
    소계(58.5)
    C. 매각 및 운용 비용법인세무 비용(4.0)법인세 추가 과세(토지 등 양도소득에 대한 법인세) 20% 및 일반 법인세 종합 고려. 실제 매각 차익에 대한 법인세 부담액 추정. [(100.0 – 58.5) * 법인세율 종합 반영 = 4.0억]. 보수적으로 추정.
    금융 비용 등(2.0)잔금 및 계약금 대출 관련 금융 비용 (약 1년 분)
    중개 수수료 등(0.5)매각 관련 중개 보수 및 컨설팅 비용
    소계(6.5)
    D. 최종 수익순수익35.0A – (B + C) = 100.0 – (58.5 + 6.5) = 35.0억 원

    E. 수익률 계산

    이 투자의 가장 놀라운 점은 바로 수익률입니다. NPL 비히클을 활용하여 투입 원금을 최소화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원금은 낙찰가의 10%에 해당하는 **5억 5천만 원(0.55억 원)**으로 상정합니다. (나머지 잔금 및 비용은 대출 및 NPL 상계 처리 가정)

    • 순수익: 35억 원
    • 투입 원금: 5억 5천만 원 (5.5억 원)
    • 총수익률 (ROI): (순수익 / 투입 원금) * 100 = (35 / 5.5) * 100 = 약 636%

    35억 원이라는 순수익은 취득세, 등기비, 양도소득세(법인세 추가과세) 등 막대한 세금을 모두 내고도 남은 금액입니다. 법인 명의로 투자하여 세금 혜택을 극대화하고, 보수적인 계산을 통해 실현 가능한 최고의 수익을 창출해 낸 것입니다. 특히 단 5.5억 원의 원금을 투입하여 636%라는 상상하기 힘든 총수익률을 달성한 것은 NPL 비히클의 막강한 위력을 증명합니다.


    6. 전문가의 총평: 위기를 기회로 바꾼 전략과 NPL 비히클의 마법

    NPL 비히클의 파주 연풍리 경매 낙찰 사례는 많은 시사점을 던져줍니다.

    1. NPL 비히클의 효율성: 전문 투자 법인은 NPL 비히클을 활용하여 투입 원금을 극적으로 낮추고 대출을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수익률을 극대화했습니다. 단 5.5억 원의 원금으로 100억 원 규모의 딜을 주도하여 35억 원의 순수익을 거둔 것은 NPL 비히클의 엄청난 효율성을 보여줍니다.
    2. 확실한 엑시트 전략: NPL 비히클은 낙찰 전 이미 이 물건의 최종 수요자인 지역주택조합의 상황을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건축허가권과 토지를 일괄로 확보함으로써, 매각에 대한 불확실성을 완전히 제거했습니다.
    3. 기한 후 납부라는 신의 한 수: 잔금 조달에 실패하여 자칫 계약금을 날리고 낙찰 지위를 잃을 수 있었던 위기 상황에서, 법적인 규정을 활용하여 ‘기일 후 납부’라는 최후의 수단을 동원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행운이 아니라, 법인 납부 기일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만들어낸 결과였습니다.
    4. 보수적인 자금 계획과 법인 투자: NPL 비히클은 35억 원이라는 최종 수익을 얻기 위해, 수십억 원의 세금과 비용을 미리 예견하고 보수적인 자금 계획을 세웠습니다. 법인 명의의 투자를 통해 양도소득세 부담을 줄이고 비용을 효율적으로 처리한 점 또한 성공의 열쇠였습니다.

    이번 실전 사례는 경매 투자자들에게 위기 상황에서도 냉철함을 유지하고, NPL 비히클과 같은 전문적인 수단을 활용하여 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최대한의 기회를 포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NPL 비히클의 이번 성공은 파주 연풍리 지역의 개발을 가속화하는 기폭제가 되었으며, 그들의 투자 혜안은 부동산 경매 시장의 전설로 남을 것입니다.

  • [특수등기사례 : 100년 된 미등기 건물, ‘건축물 부존재 증명’으로 해결한 실무 사례와 판례]

    안녕하세요, “옥션1프로”입니다. 오늘은 부동산 경매나 상속 과정에서 흔히 발생하는 ‘미등기 건물’‘잘못된 등기’ 문제를 법적으로 완벽하게 해결한 실제 성공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본 사례는 서울중앙지방법원 등기관 출신 위계연 법무사님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1. 사건 개요: 실체가 없는 등기가 앞길을 막을 때

    상속이나 증여를 하려는데, 서류상 토지 위에 실제 존재하지 않는 타인 명의의 건물이 등기되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상황: 토지 지상에 건축물대장이 2개 존재.
    • 충돌: 하나는 의뢰인의 건물 대장이었으나 등기부가 없었고, 다른 하나는 시청 소유의 대장과 등기부였습니다.
    • 난관: 시청 소유의 건물은 실제로는 이미 사라진 상태였지만, 이 등기가 살아있는 한 의뢰인은 자신의 건물에 대한 ‘보존등기’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2. 해결의 열쇠: ‘건축물 부존재 증명서’ 발급

    법무사님은 이 엉킨 실타래를 풀기 위해 ‘세움터’를 통해 시청에 건축물 부존재 증명을 신청했습니다.

    • 과정: 시청 공무원이 현장을 조사하여 서류상 건물(시청 명의)이 실제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
    • 결과: 발급받은 증명서로 유령 같은 시청 명의 등기를 멸실(말소) 처리하고, 의뢰인의 대장을 근거로 신규 소유권 보존등기를 마쳤습니다.

    3. 관련 법리 및 판례 정리

    블로그 독자분들을 위해 미등기 건물 보존등기와 관련된 핵심 판례를 함께 공유합니다.

    • 판례 1: 실체 관계에 부합하는 등기의 유효성“동일한 건물에 관하여 등기명의자를 달리하는 2중의 등기가 존재하는 경우에는 등기의 선후에 불구하고 실체적 권리관계에 부합하는 등기만을 유효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대법원 1990. 7. 13. 선고 90다카4027 판결 참고)
      • 해석: 이 사건처럼 실제 존재하지 않는 건물의 등기(시청 명의)는 무효이며, 실제 존재하는 건물에 대한 등기가 실체 관계에 부합하는 유효한 등기가 됩니다.
    • 판례 2: 미등기 건물 양수인의 보존등기 방법“미등기 건물의 양수인은 직접 자기 명의로 보존등기를 할 수 없고, 반드시 원시 취득자(대장상 소유자) 명의로 보존등기를 한 후 이전등기를 해야 한다.” (부동산등기법 제65조 및 관련 판례)
      • 실무 적용: 영상 속 사례에서도 의뢰인이 바로 등기하는 것이 아니라, 대장을 기초로 보존등기를 먼저 완료한 후 증여 절차를 밟은 것이 법적으로 정확한 순서입니다.

    4. “옥션1프로”의 실무 Tip

    1. 현장과 공부(서류) 불일치: 경매 입찰 전, 토지 위에 모르는 건물이 등기되어 있다면 ‘멸실 가능성’을 반드시 체크하세요.
    2. 공공기관과의 협의: 시청이나 구청에서 처음에는 증명서 발급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이때 법률 전문가의 논리적인 소명(현장 사진, 지번 대조 등)이 필수적입니다.
    3. 세움터 활용: 건축물 부존재 증명은 세움터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이는 등기 말소의 결정적 증거가 됩니다.

    [도움 주신 분] 법원 등기관 출신의 베테랑, 위계연 법무사님의 실무 노하우 덕분에 100년 된 미등기 숙원 사업이 해결되었습니다. 복잡한 등기 문제로 고민 중이시라면 전문가의 조력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 [실전경매사례] 2개월 만에 수익률 560%, 경주 법정지상권 불성립 건물을 활용한 고수익 물건 매각기 (수익 2.9억)

    1. 특수물건의 핵심, 법정지상권을 분석하다

    경매 시장에서 ‘토지만 매각’되고 ‘건물은 매각 제외’된 물건은 초보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유형입니다. 하지만 법률적으로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 건물’이 있는 토지는 오히려 엄청난 기회가 됩니다. 2013년 제가 낙찰받은 경주 외동읍 물건이 바로 그 완벽한 사례입니다.

    2. 물건 분석: 왜 기회였는가?

    • 사건번호: 2012타경 6710 (경주지원)
    • 물건지: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입실리 556-21 외 2필지
    • 핵심 포인트: 토지 1,494㎡(약 452평)만 매각 대상이었으며, 지상에는 매각에서 제외된 ‘근린상가 및 공동주택’ 건물이 존재했습니다.

    당시 이 건물은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토지 소유자가 건물의 철거를 당당히 요구할 수 있거나, 건물을 매우 유리한 조건으로 인수할 수 있는 법적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상황이었던 것이죠.

    3. 압도적인 투자 성과 데이터

    철저한 법리 해석 후 공격적으로 입찰한 결과, 단 2개월 만에 경이로운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항목상세 내용
    낙찰금액785,600,000원
    실제 투입 자금52,007,900원 (보증금 및 초기 부대비용)
    매각금액1,070,000,000원 (낙찰 후 2개월 만에 매각)
    최종 순수익291,717,918원
    수익률 / 회수기간560.9% / 2개월 (연간 환산 수익률 3,937.2%)

    4. 전문가의 노하우: 법정지상권 불성립의 가치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은 토지 낙찰자가 건물주를 상대로 다음과 같은 전략을 구사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 건물 철거 소송 및 지료 청구: 토지 사용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요구하거나 건물 철거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 협상을 통한 건물 인수: 건물주가 건물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을 활용해 낮은 가격에 건물을 인수, 토지와 합쳐 제값을 받고 매도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물건의 법적 허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복잡한 소송 장기화 없이 단기간에 10억 원대의 매각을 성사시켰습니다.

    5. 옥션1프로가 지향하는 데이터 경매

    법정지상권 같은 특수물건은 일반적인 검색으로는 그 가치를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옥션1프로(Auction1Pro)”는 제가 직접 겪은 이런 실전 사례들을 데이터화하여, 여러분이 숨겨진 보석 같은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 [실전 경매사례] “내 돈 8천만 원으로 3.3억 만들기” – 양양 펜션 부지 대출 전략과 수익률의 마법

    경매의 꽃은 ‘레버리지(Leverage)’입니다. 특히 법정지상권 불성립이라는 확실한 칼자루를 쥐었을 때, 은행 대출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수익률은 천차만별이 됩니다. 제가 직접 실행했던 1억 원 대출 사례를 통해 그 계산법을 공개합니다.

    1. 신의 한 수: 특수물건에서도 터진 ‘농협 1억 대출’

    보통 지상권 분쟁이 있는 땅은 대출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치밀한 권리분석 앞에서는 은행 문턱도 낮아집니다.

    • 낙찰가: 1억 4,200만 원
    • 대출 실행: 농협 1억 원 (설정 130%)
    • 대출 조건: 금리 6.5%, 3년 일시상환
    • 실질 잔금 부담: 약 4,200만 원 (+ 취등록세 및 기타비용)

    당시 농협을 설득해 낙찰가의 70% 가까이를 대출로 해결하며, 초기 투입 자금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2. 순수 투입 비용 기준 수익률 계산 (Real ROI)

    대출 1억 원을 제외하고 제가 실제로 움직인 ‘내 돈’ 기준으로 수익률을 다시 산출해 보겠습니다.

    • 총 투입 비용 (A): 약 8,000만 원
      • 실질 잔금: 4,200만 원
      • 취등록세, 소송비(2년), 대출 이자 등 기타 비용: 약 3,800만 원
    • 매각 및 수익 (B):
      최종 매각가: 3억 3,000만 원
      대출 상환: 1억 원
      대출 상환 후 회수 금액: 2억 3,000만 원
    • 최종 순이익 (B-A): 약 1억 5,000만 원

    실전 수익률 분석: > 내 자본 8,000만 원을 투자해 1억 5,000만 원의 순이익을 거두었습니다. 자기자본 수익률(ROE)은 무려 187%에 달합니다.

    3. 소송 2년, 그 이상의 가치

    2년이라는 소송 기간은 단순한 기다림이 아니었습니다. ‘철거 판결문’이라는 무기가 완성되는 시간이었고, 그사이 양양 고속도로 IC 개통 호재가 겹치며 땅의 가치는 더욱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만약 대출 없이 생돈 1억 8천만 원을 다 들였다면 수익률은 67%에 그쳤겠지만, 대출 1억을 활용했기에 187%라는 경이로운 수익률이 가능했습니다.


    @ Auction1.pro의 실전 요약

    1. 대출은 공격적으로: 특수물건이라도 법리적 근거(지상권 불성립 등)가 확실하면 인근 단위 농협 등에서 충분히 대출 협의가 가능합니다.
    2. 비용을 ‘수익률’로 치환하라: 소송비와 이자 비용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 비용이 들어가는 동안 내 땅의 가치는 ‘판결문’과 ‘지역 호재’를 먹고 자랍니다.
    3. 레버리지가 곧 실력: 경매는 싸게 사는 기술이 50%라면, 대출과 협상을 통해 수익률을 뻥튀기하는 기술이 나머지 50%입니다.
  • [양양 펜션 경매] 10억짜리 펜션이 3.5억? 가라피리 반값 펜션 분석 (2025타경10280)

    [양양 펜션 경매] 10억짜리 펜션이 3.5억? 가라피리 반값 펜션 분석 (2025타경10280)

    제목: [양양 펜션 경매] 10억짜리 펜션이 3.5억? 1,000평 땅에 ‘애견 캠핑장’ 추천 (실전 수익 사례 공개)

    안녕하세요, 법원경매 정보 No.1 옥션1프로입니다. 오늘은 강원도 양양의 ‘감정가 대비 34% (3분의1)’까지 떨어진, 그야말로 ‘가격이 깡패’인 펜션 물건을 소개합니다.

    단순히 싸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제가 과거에 직접 수익을 냈던 바로 그 땅이기에, 누구보다 이 물건의 가치를 확신하고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1. 물건 개요 (34% 반값 경매)

    • 사건번호: 2025타경10280 (춘천지방법원 속초지원)
    • 소재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가라피리 134 외 1필지
    • 용도: 숙박시설 (펜션)
    • 토지면적: 3,283㎡ (약 993평) – 활용도 높은 1,000평 대지
    • 건물면적: 373.32㎡ (약 113평)
    • 감정가: 10억 4,435만 원
    • 최저가: 3억 5,822만 원 (34%)
    • 매각기일: 2026년 4월 8일 (수) 10:00

    2. 입지 및 교통 분석 (접근성 최상)

    성공적인 펜션/캠핑장의 제1조건은 ‘접근성’입니다. 이 물건은 고속도로와 관광지를 모두 잡았습니다.

    • 🚗 서울-양양 고속도로 10분 컷!
      • 양양 IC에서 현장까지 차량으로 약 8~10분 거리입니다.
      • 고속도로를 나오자마자 금방 도착하기 때문에, 장거리 운전에 지친 손님들이 찾아오기에 부담이 전혀 없는 최적의 위치입니다.
    • 설악산 오색약수터 & 주전골 (차량 15분)
      • 인근에 설악산의 보물 ‘오색약수터’가 있습니다.
      • 관광 포인트: 톡 쏘는 탄산 약수와 산채비빔밥 맛집들이 즐비하고, ‘무장애 탐방로’가 잘 되어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도 갈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 손님에게 강력하게 어필할 수 있는 관광 코스입니다.

    3. 옥션1프로의 투자 포인트 (핵심)

    이 물건을 강력하게 추천하는 이유는 3가지입니다.

    ① 1,000평 대지 활용: ‘애견 전용 캠핑장’ 최적지

    건물(113평)을 제외하고도 약 900평에 가까운 넓은 마당이 남습니다. 요즘 펜션 트렌드는 무조건 ‘애견’입니다.

    • 전략: 기존 펜션은 리모델링하여 ‘애견 동반 독채’로 운영.
    • 플러스 알파: 넓은 유휴 부지에는 펜스를 설치해 ‘애견 전용 캠핑장’이나 ‘오프리쉬(목줄 없는) 운동장’을 만드세요. 땅이 넓어 민원 걱정 없이 강아지들이 뛰어놀 수 있습니다.

    ② 검증된 수익성: “아는 사람만 아는 대박 땅”

    사실 이 물건은 제가 예전에 몸담았던 회사에서 낙찰받아 수익을 냈던 곳입니다.

    • 과거 사례 (2008타경6422): 당시 저희 회사가 약 2억 2천만 원대에 낙찰받아서, 정비 후 약 5억 원에 매도했던 성공적인 투자의 추억이 있는 땅입니다.(당시 건물 1개동만 포함)
    • 그런데 지금 감정가가 10억이 되었고, 유찰되어 다시 3.5억 원대로 내려왔습니다.
    • 땅값은 올랐는데 가격은 과거 매도 가격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지금 잡으면 무조건 이기는 게임입니다.

    ③ NPL(부실채권) 투자의 기회

    현재 채권액과 권리 관계를 분석해 볼 때, 일반 입찰뿐만 아니라 NPL(부실채권) 매입을 통해 더 싸게 낙찰받거나 배당 수익을 극대화하는 출구 전략도 가능해 보입니다.

    *** 내년부터 시행되는 RWA 상품 연계도 준비 중입니다 ***


    4. 종합 의견

    “역사는 반복됩니다.” 과거에 큰 수익을 안겨주었던 땅이, 다시 반값 기회로 돌아왔습니다. 1,000평이라는 압도적인 토지 면적, 양양 IC 10분 거리의 접근성, 그리고 애견 캠핑장이라는 확실한 컨셉까지.

    이번 4차 매각기일(4월 8일)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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